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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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nca 작성일18-02-11 13:31 조회1,9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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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죠.
'막내 삼촌은 못생겼다!'던가.. 그런것들 말이죠.
언제부턴가 막내삼촌이 게임도 잘 시켜주고 재밌는 이야기도 잘 해주니 만만하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상황을 지켜 보다가 애들 아빠(형님)를 큰소리로 혼을 내죠.
그러면 '작은아빠'인 저는 '무서운 사람'으로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까불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거리감이 있으면 곤란하니 용돈을 자주 주는 편입니다.
아직까지 우리 조카들은 순수합니다. 정직합니다.
설날에 용돈을 많이 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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