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몸이 허해서 소화도 잘 안되고... 남들은 가상화폐로 큰돈 벌었다고 잔치가 벌어졌는데 구경만 하자니 배도 살살 아...아닙니다.

허리는 많이 나아졌는데 그 통증이 골반으로 옮겨갔네요.

허리가 가끔씩 뜨끔뜨끔 소스라치게 놀라기는 하지만 이젠 20% 정도만 나으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기회를 잡으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새를 잡기위해 덫을 준비한다던지.

물고기를 잡기위해 미끼를 준비 한다던지... 이번처럼 가상화폐를 사 놓기 위해 총알이 있었어야 하는것 처럼요.

네...저도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한다면 다음에. 다른 기회라도 노려볼 수 있겠네요.

이번엔 아주 글러 먹은것 같습니다.

아주 이번생은 글러....아...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