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지갑을 열어보니 또 슬금슬금 추정자산가치가 쪼그라 들고 있습니다.

시절은 봄이고 꽃은 곧 필텐데 자꾸 한기가 살살 불어옵니다.

어서 벚꽃 활짝 펴서 따스한 바람 산들산들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믿음이라면 겨울이 가고 봄이 올것을 아는것처럼

봄이 오고 꽃이 필것을 아는것 처럼

때가 되면 스팀잇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올라 갈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ㅁ^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